[충남일보 이정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외식조리계열이 한국식공간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주관 ‘2021년 한국식공간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한 본상을 수상했다.15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제8회를 맞는 식공간페스티벌은 ‘계절을 담은 식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개최됐다.이번 공모전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푸드스타일링, 테이블세팅 부문에서 최우수상 10 작품, 우수상 8 작품, 특별상 4 작품 등을 수상했다.최우수상▲쑥을 이용한 베이비 쓕쓕(박연서) ▲칠리소스를 곁들인 새우 완자 튀김(이세원) ▲뉴트로 블루베리
[충남일보 김지은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식품조리계열 2학년 재학생들이 한국식공간페스티벌 운영위원회 주관 식공간 페스티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푸드스타일링, 테이블세팅, 푸드관련 콘텐츠 동영상 등 3부문에서 최우수상 6작품, 우수상 6작품, 장려상 6작품 등을 수상했다.식공간 페스벌은 올해 코로나의 여파로 온라인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언택트 시대 행복한 식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았다.이번 결과에 대해 박인수 계열부장은 “코로나19로 함께